연구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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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한
작성일 2021-01-21 (목) 14:46
분 류 연구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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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생각(17) ”
“ 이런 생각(8)” 부터 “ 이런 생각(16)”까지는 공사중입니다..........

“ 이런 생각(17)”

2021년 드디어 아무 생각없이

한해를 맞이하게 되면서

올해는 무엇을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에 大寒 하루를 보내었다.

이제 5번의 대한을 보내면 나도 이 오피스의 창밖을 보는 즐거움은 갖지 못하리.

작년은 코로나의 여파로 정말로 힘든 날의 연속이었다.

정점을 찍었던 2월말

랩미팅을 하기 하루전에 취소를 하면서

연구실은 3달 동안 전무후무하게 휴식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렇지만 일상처럼 아침에 혼자 나와서 걸레질하고

저녁에 돌아가면서 불꺼진 연구실은 정말 끔직 그 자체이었다.

하루 900명의 확진자가 생기면서 정점을 찍었던 그날은 정말 상상하기도 힘들었다.

그러는 와중에도 BK21사업과 연구재단의 과제는 진행되고 있었다.

다행스런 일이었다.

연구실원의 이동이 있엇고 특히 박사과정으로 학업을 하던

외국인의 학생들이 염려의 기색을 볼 때는 가슴이 저미었다.

XXXXXXX에서 온 외국인은 자체적으로 소개시켜 자국으로 돌아가고

그러지ㅏ 못하는 외국인과 나는

일상 그대로 연구실을 지키게 되었다.

이것도 운명인지라.

다행히 2020년에는

One month, one paper가 가능하게 되었다.

주위의 많은 연구자가 도움을 주었고

그래서 이들 12개 연구논문의 IF의 평균값이 4.884를 나타내게 되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런 생각 18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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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한
작성일 2021-01-05 (화)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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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55.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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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새해에는 ”
“ 2021년 새해는 ”
2021년 새해는 20년에 버금가는 혹독한 한해가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우선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모든 경제적인 활동이 위축되면서
본 연구실에도 영향이 크게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 한해도 연구실원의 안전과 건강이 담보되면서
여기에 상응하는 연구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우선 계획으로는

1. 대학원생은 물론 학부생에게 지식의 즐거움 전파
 -모든 학부생(1학년~4학년)에게 연구시설을 오픈
 -학부수업(생화학, 효소학, 기능성식품학 등)에 연구시설의 적극 활용
 -학부/대학원 졸업생의 취업 100% 보장 노력
 
2. 연구업적의 질적 향상 도모를 통한 지식의 수용-공급 체인에의 공헌
 -우수 연구논문(IF>5.0 이상) 창출
 -상위 5% 이내 논문 3건 이상
 -지역연구단체에 scientific director 역할 자임

3. 지역사회에 봉사를 통한 건강사회 구현에의 일익 담당
 -지역의 해당기업(단체)에 지식 공유를 통한 윈윈
 -장학금 모금, 인재 파견, 기술이전, 자문응대를 통한 적극 봉사
 -졸업생에게 창업 독려 및 전문CEO 멘토 연결

더욱 많은 관심을 바라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82
작성자 이상한
작성일 2020-06-11 (목) 11:25
분 류 연구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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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 먹지 마라 ”
중국의 극동지방에서만 자라는 희귀종 '모소 대나무'

씨앗에서 싹이 움트고, 농부들은 수년 동안 온 정성을 다하지만,

타지방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면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고개를 젓는다.

그 지방의 농부들은 여기저기 씨앗을 뿌려 놓고 매일 같이 정성들여 키운다.

모소 대나무는 4년이 지나도 불과 3cm 밖에 자라지 못한다.

하지만, 이 대나무는

그렇게 6주만에 15미터 이상 자라게 되고,

5년째 되는 날부터 하루에 무려 30cm가 넘게 자라기 시작한다.

4년 동안 단 3cm의 성장에 불과했던 모소 대나무는 5년후부터 그야말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자리는 순식간에 빽빽하고 울창한 대나무 숲이 된다.

그 전 4년동안 모소 대나무는 땅 속에 수백제곱미터에 이르는 뿌리를 뻗치고 있던 것이다.

6주만에 놀라운 일이 벌어진것 같지만,

우리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죽어라 노력하는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지 못하거나,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끝까지 매달리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들을 보면, 불쌍히 여기거나 바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들은 성장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주 아주 깊고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기가 막히게 높은 위치에 다다를 것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당신은 지금 성장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당신도 무언가를 죽어라 하는데 눈 앞에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겁먹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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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한
작성일 2020-06-11 (목)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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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생각(7) ”
이런 생각(7)

당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좋지 않은 소문이 있었다.

3李가 그것이었다.  

이씨 성을 가진 3명이 연구원 내에서 사사건건 집행부를 힘들게 하였던 것이었다.

구내식당의 맛이 너무 짜니 싱겁게 해 달라.
주차시설이 너무 협소하니 넓게 해 달라.
화장실의 비데설치를 해 달라.
PBS제를 제고해 달라.

달라달라 하니 원장님과 선임연구부장님께서 매우 기분이 좋지 않으셨던 모양이었다.

그런 와중에도 2000년~2004년 말까지 매년 6개의 논문이 출판되었다.

2002년도에 대전 충남대에서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간친회가 있었다.

그 당시 경북대 식품공학과 교수님 몇분이 연구원을 방문하여 담소하면서

경북대-생명연의 매년 심포지엄이 거행되는 것을 알았고, 이 행사에 매년 오가면서

이것이 본인이 경북대로 이직을 하게 된 시발점이 되었다.

2005년 2월에 경북대로 이동하면서

본인은 05학번이 되어 버렸다.

그 당시 농생대3호관은 아직 중앙냉난방이 되지 않아서 겨울에는 석유스토브로 난방을 하고

여름에는 각 연구실에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에어컨을 직접 설치하였다.

그런고로 각 건물은 매우 꼴분견을 연출하였다. (실외기를 설치하여 긴 파잎라인이 얼기설기 엉켜 있었다)

불행 중 다행이랄까... 그해 여름은 농생대3호관의 대대적인 내부 보수공사를 하여

천정을 낮게하고 에어컨을 설치하여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수 있었다.

2005년 첫해의 연구실에서의 연구원은 허O철(현 계명대)와 박O영(현 대구보건환경연구원) 2인이었다.

그후 허O철 박사는 학위를 받았고 내가 병역특례로 근무하였던 화학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계명의대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고,

박O영 연구사는 석사학위 취득후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당당히 入院하였다.

경북대로 이직한 2005도부터 이관시킨 연구과제가 있었기에

연구비에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학과의 기존 스페이스(공간)가 너무 협소하여

세포배양 animal cell culture할 공간이 없었으므로

세계 최초로 2층 복도에서 동물세포를 배양하는 꼴불견이 연출되었다.

손재간이 있었던 허O철 박사도 오염contamination으로 낭패를 보기 십상이었던지라
기네스북에는 등재(?)가 어려웠다.

교수로서의 근무 초기에 가장 큰 행정적 업적으로는

산학협력단에서의 연구비관리시스템의 구축을 촉발하였던 것을 열거할 수 있다.

2005년 본인이 부임할 때까지도 전산으로 연구비관리가 정착되지 않아서 수기로 연구비 관리를 하고 있었다.

이에 본인이 생명연으로부터 이관 받은 과제를 받기를 꺼려함을 알고 산단 직원과 혈투를 벌렸었다.

햐~. 이런 아날로그 기관에 오지말걸~~

그 당시엔 이런 생각도 들었다.

('이런생각6'은 273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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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한
작성일 2019-01-23 (수) 16:31
분 류 연구실소식
ㆍ추천: 0  ㆍ조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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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b.knu.ac.kr/cafe/?myhomeboard.954.3
“ 2019년도 2월 졸업식 그리고 그후~ ”
2019년도 2월 졸업식 공지
졸업생: 짜오페이O (박사), 차영O(석사), 임지O(석사), 권윤O(석사)
졸업일: 2019년2월22일

신입생 3명(홍나*, 나현*, 박지*)은 2월 구정지나고
연구실에서 OT를 2월말까지 진행합니다.......

2019년 10월 현재
2월 졸업자 짜오페이O (박사)는 중국의 화장품 회사 Proy*에서 하남성농업대학 식품공학부 교수로 이직 예정입니다.....축하합니다....

임지O(석사)---삼*제약 취업(2019년9월2일)되어 근무중입니다.
권윤O(석사)---동*바이오제약 취업(2019년5월)하였고, 10월26일 포항에서 김동*님과 결혼합니다.
차영O(석사)---웰*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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