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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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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3-09-01 (일) 10:31 |
| ㆍ분 류 |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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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픈 이유?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은 아래로
[답] 오랜 농경생활을 한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수십-수백년전에는 비료가 충분치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사촌이나 이웃이 땅을 사면 여기에 거름을 뿌려 농사를 지어야 되는데
적당한 비료가 없었지요,,,,수십-수백년전에는 전부 재래식 '푸'식 화장실이었으니까
그들에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배가 아파서,,, 빨리 '푸'식 화장실로 가서,,, dung(feces)을 많이 싸야...
이것이 나중에 거름으로 이용될 수 있는 거지요,,,,
그 거름을 뿌려야 논밭에서 많은 결실이 되는거지요
참으로 따뜻한 우리의 '정'인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이웃 사촌을 돕고 살은 민족이었던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16번을 한번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돈 많이 버세요!!!!
그리고 "장학금은 여러분의 따뜻한" (3칸 아래)이란 난을 보시고 "Do i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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